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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한 내일을 위한 한 걸음 스포츠안전개발원, 김포시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 성료

2026-06-30 13:33 | 입력 : 이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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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포츠안전개발원>
교통수단이 다양해지고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자전거와 PM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이지만, 올바른 안전수칙을 배우지 못한 채 이용할 경우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이러한 가운데 스포츠안전개발원은 2026년 상반기 김포시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10개교와 중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교육에서는 단순히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았다. 스포츠안전개발원은 각 학교에 자전거와 안전표지판, 교육 교재 등을 직접 준비하여 실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과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교통표지판의 의미, 횡단보도 이용 방법 등 생활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은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교육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안전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출처 : 스포츠안전개발원>
중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의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픽시(Fixie) 자전거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전동킥보드 등 PM은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취득한 만 16세 이상만 운행할 수 있으나, 청소년 사각지대에서 무면허 운행 및 사고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아울러 제동 장치(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안전장치를 임의로 변경하여 청소년 안전사고의 원인으로 꾸준히 지적되는 픽시 자전거 역시 집중 교육 대상에 포함됐다.

스포츠안전개발원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여 PM 이용 자격 및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법규,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의 의무성, 사고 예방 방법 등을 학생들의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아울러 불법 개조 자전거의 위험성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학교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스포츠안전개발원을 비롯한 관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은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은 예방 중심의 지역 안전망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교통사고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교통문화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문화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안전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을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활 속 습관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와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유치원, 고등학교는 물론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 전했다.

안전은 한 번의 교육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꾸준한 교육과 반복적인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안전문화를 만든다. 스포츠안전개발원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김포시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어가며,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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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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